12월에 새로 나온 동화책(3차)
김창화
조회 수 : 104 2022.01.04 11:44
: 0

001.png

 

 

002.png

 

1. 소중한 진복이(결과만큼 중요한 과정)

 

<소중한 진복이>는 소심한 성격의 진복이가

운동회 이어달리기에 학급대표로 출전하면서 생긴 이야기를 담은 책 입니다.

 

도서요약:

평소 말수가 적고 소심했던 진복이는

달리기를 잘한다는 친구의 말에

운동회 이어달리기 학급대표가 되었어요.

진복이는 친구들의 관심에 기분이 좋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담감이 찾아왔어요.

운동회 당일, 진복이는 점심으로 먹은 김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과연 진복이는 무사히 이어달리기를 끝마칠 수 있을까요?

 

2. 다이아몬드 소녀(착한 마음씨의 중요성)

 

<다이아몬드 소녀>는 금은보화보다 착한 마음씨가

더욱 값지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도서요약:

흥청망청 나라의 재산을 사용하던 왕은

결국 전 재산을 탕진하고 말았어요.

뉘우치고 있는데, 아버지의 신하였던 노인이 와서

아버지의 유언을 전달해 주었어요.

아버지의 금고에는 보석으로 된 인형 6개와 금은보화가 담겨있었어요.

하지만 그것을 얻으려면 아버지의 조건을 달성해야 했답니다!

아버지가 제시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003.png

 

3. 금덩이보다 소중한 것(진정으로 소중한 것)

 

<금덩이보다 소중한 것>은

사람의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다는 교훈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입니다.

 

도서요약:

한 젊은이가 오랫동안 고생한 끝에 금덩이를 삯으로 받았습니다.

신이 나서 고향으로 가는 길에 강물에 빠진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젊은이는 어떤 선택을 하였을까요?

 

4. 늑대가 된 소녀(마음씨의 중요성)

 

<늑대가 된 소녀>는 인디언 부족에서 내려오는 전래 동화로,

나쁜 마음씨를 가진 소녀를 벌하는 이야기 입니다.

 

도서요약:

노란 옥수수 소녀는 심술쟁이였어요.

언제나 파란 옥수수 소녀를 골려줄 생각 뿐이었어요.

어느날 노란 옥수수 소녀는 마법으로 파란 옥수수 소녀를 골려주려 했어요.

아무 의심 없이 걸려든 파란 옥수수 소녀는 그만 늑대가 되어버리고 말았답니다.

파란 옥수수 소녀는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004.png

 

5. 소금 이야기(소금에 대한 여러 이야기)

 

<소금 이야기>는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은 일을 하는 소금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랍니다.

 

도서요약:

여러분은 소금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야기 속 딸은 소금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금은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답니다.

어머니가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통해 알아볼까요?

댓글 0